|
|
증산리 단독주택 도면 및 3D 작성 증산리 단독주택 도면이 완료되었습니다. 완료된 도면을 바탕으로 스케치업을 이용하여 3D 이미지를 생성하였습니다. 기초공사를 시작했습니다~ 스티로폼과 철근 배근 작업, 거푸집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기초 작업이 끝나고 콘크리트 타설을 했습니다 양생이 끝나고 데크가 될 위치에 다시 철근 배근 작업을 하고 콘크리트 타설을 하였습니다. 모든 기초 공사가 끝나고 골조 공사를 시작했습니다. 벽체를 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세워지고 있습니다. 1층 벽체가 세워지고 2층 벽체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지붕 골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조금 멀리서 본 골조가 올라간 모습입니다. 외부 OSB합판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택 내부의 모습입니다. 단열재 등을 채우기 전에 설비와 전기 배관을 작업해 둔 모습입니다. 발코니가 될 부분입니다. 그레이스로 방수작업을 한 모습입니다. 외부 OSB합판을 모두 작업한 후 타이벡을 작업하는 모습입니다. 외부에서 작업하는 동시에 내부에 방통 공사를 위해 스티로폼과 메쉬, 설비배관을 작업한 모습입니다. 방통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외장인 벽돌을 쌓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땀한땀 공들여서 쌓고 있습니다. 내부 목공사를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창호 주변에 몰딩을 시공한 모습입니다. 3층 다락으로 올라가는 계단을 작업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계단 아래 부분을 활용할 수 있는 장을 같이 만들 계획입니다. 2층 다락으로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거실의 천장 서까래가 같이 보입니다. 방문 몰딩을 친 모습입니다. 복도 쪽 천장에 인테리어를 한 모습입니다. 내부에 간접등을 넣을 예정입니다. 거실 천장 서까래 입니다. PSL공학목재로 모양을 냈습니다. 주방 천장에 인테리어를 한 모습입니다. 내부에 간접등을 넣어 은은한 조명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외부 스타코 작업을 한 모습입니다. 이로써 외부 공사는 호소와리 보더만 남았습니다. 3층 다락으로 올라가는 계단 밑을 활용하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거실부분에 케뮤사이딩을 작업하기 위해 바탕작업을 했습니다. 타일시공을 하는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방식과 헤링본 방식으로 구성햇습니다. 주방바닥은 타일로 시공하기 위해 거실바닥과 높이 차이를 두었습니다. 건물 외벽에 밋밋한을 없애기 위해 아트페인팅으로 꾸며 보았습니다. 비계를 해체한 후 모습입니다. 발코니 마감을 목재사이딩으로 잡아 보았습니다. 내부 공사가 끝나고 거실의 모습입니다. 주방 천장의 모습입니다. 간접 조명과 PSL공학목재가 잘 어울립니다. 복도 쪽에도 천장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주방에서 거실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모두들 마무리가 한창입니다. 2층 다락입구의 모습입니다. 거실천장이 오픈되어 있어 다 내려다 보입니다. 다락의 모습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다락방이 나옵니다. 3층 다락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계단이지만 가구로써의 역할도 같이 합니다. 발코니 마감을 한 후 모습입니다. 욕실의 모습입니다. 난간대 등 마감이 끝난 후 모습입니다. 준공을 위한 조경공사가 남았습니다. 주창장을 만들고 주변 조경수들을 심은 모습입니다. 외부 담장을 쌓아 둔 모습입니다. 조경과 담장의 모습입니다. |
댓글 2 | 작성일시 최신순 |
|
|
|
|
|